

Lollipop
Take with Leica M3 and Summilux 50mm pre-ASPH
on Kodak Kodachrome 64

San Xavier Mission@ Tucson
Taken with Yashica MAT 124G on Adox CHS 100
Developed ATL1000 7min TMAX(1+4)

미국 서부쪽에만 체인이 있는 햄버거 가게중에서는 나름 유명한 In-N-Out 햄버거 입니다.(정확히는 프랜차이즈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
식재료 공급센터인 Baldwin Park에서 차량으로 하루거리 안에서만 영업중이라 Arizona, Nevada, California, Utah, Texas 에만 존재합니다.
맛집이라고 까지 할정도는 아니지만
한국에도 유명한 햄버거집이 몇개 있는데 느끼하기만 할뿐 담백하고 맛깔스러운 맛은 떨어지는걸 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먹은 기억
(3년전에 줄서서 먹은 한국의 그 햄버거는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과
일종의 정크푸드 중 하나인걸 감안하면 이정도면 먹어줄만 하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
사실, 케쥬얼한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면 흔히들 있는게 집채만한 햄버거에 엄지손가락 굵기만한 감자튀김이 나오는지라 거기에 비하면 그냥 패스트푸드 정도이긴 하지만
역시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먹을 수 있는 햄버거는 없다고 봐야죠…
맥도널드나 버거킹이 워낙 쓰레기라 In-N-Out은 그래도 맛집이라는 주장을 펴봅니다…;;;
거기에 새벽 1시 정도까지 문을 열어서 밤참문화가 없는 미국생활에서 의외의 밤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특징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기본 햄버거라는 점과
감자튀김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처음에는 좀 적응이 안될수도 있지만
자꾸 먹히는 맛이 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해당업체는 독실한 몰몬교 신자가 아니면 체인을 열어주지도 않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메뉴가 버젓이 있음에도
주문을 하면 나오는 비밀메뉴가 화제이며 재미로 몇번 먹어볼만 합니다…
참고로, 각종 종이로된 포장지에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전 무교이지만 재미있습니다..)
1. 치즈버거 포장지
요한계시록(Revelation) 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 음료수 컵
요한복음(John)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 밀크쉐이크 컵
잠언(Proverbs)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4. 더블더블 버거 포장지
나훔서(Nahum) 1:7
주는 선하시므로 환난을 당할 때에 피할 피난처가 되신다 주께 피하는 사람은 주께서 보살펴 주시지만
5. 키체인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비밀메뉴를 소개해보면…
1. 2 X 4 버거
말 그대로 고기패티가 2장, 치즈가 4장이라는 겁니다..
100 x 100 인치 버거도 주문이 가능하긴 하다고 합니다..
(어떤 숫자를 넣어도 주문 가능합니다..)
2. 3-by-meat 버거
3개의 고기 패티에 치즈가 없는 버거 입니다…
4-by-meat 버거는 4장의 패티겠죠…
3. Animal style 버거
고기패티를 머스터드 소스에 구운것으로 잘게 썬 피클이 들어 있으며 이 소스는 맛이 특이 합니다.
특이하다고 해서 유별난 맛이라기 보다는 괜찮은 맛이라고 봅니다.(네번째 사진에서 감자튀김에 올려져 있는 소스입니다..)
토마토를 빼서 주문하면 더 어우러 집니다.
4. The Flying Dutchman
2개의 고기 패티에 2장의 치즈만 나옵니다..
빵도 없고 양상추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5. Grilled Cheese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거랄까…
고기 없이 야채와 치즈만 넣은 겁니다. 야채만 있는 버거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6. Protein Style 버거
빵 대신 양상추에 싸여 나오는 버거 입니다… ;;;
7. Veggie 버거
진정한 채식주의자를 위한 햄버거 입니다… 기본 햄버거에 고기만 빠지고 토마토만 2개 들어가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animal style에서 사용된 소스가 사용됩니다.
8. Extra Toast
빵을 바삭하게 구워 나오는 버거 입니다.. 큰 맛의 차이는 없긴 합니다만…
조금 더 바삭 하긴 합니다..
감자튀김 : Animal Style
위에서 이야기한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감자튀김 입니다.. 배고플때는 그만이며 포크를 줍니다…
감자튀김 : Light
보통의 감자튀김보다 덜 튀겨서 가벼운 느낌입니다. 역시 괜찮습니다.
In-N-Out의 감자튀김 자체가 버거킹이나 맥도널드보다 월등하게 신선하고 맛있는데, 기름에 튀긴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길..
감자튀김 : Well-Done
이름만 들어도 감 오죠… 더 튀긴겁니다..
음료 : Choco-Vanilla Swirl Shake(초코 바닐라 스월 쉐이크)
이름은 화려한데, 토코렛과 바닐라는 섞어놓긴 했습니다만 완전히 섞인건 아닙니다… 그래도 맛의 차이는 별반 없습니다.
음료 : Lemon-Up
절반은 레몬에이드, 절반은 7Up(스프라이트나 사이다와 비슷한 청량음료..) 을 섞은겁니다.
음료 : Neopolitan shake
딸기, 바닐라, 초콜렛을 섞어 놓은 겁니다… 역시 완전히 섞지는 않았습니다.
음료 : Tea-Ade
절반은 아이스티, 절반은 레몬에이드 입니다.
사실, 비밀메뉴라고 해서 뭐 특별한게 아니라 고객이 어떤 모양의 어떤 햄버거를 원하든 기본햄버거에서 응용하는 한, 그것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http://bit.ly/aJinGQ 노바디에 맞춰 춤추는 브라질 미녀대회..모습… 해파리떼가 생각 난다는.. ;;;;
I’m at Starbucks Coffee (9525 E Old Spanish TR, S Harrison RD, Tucson). http://4sq.com/9P24fY
I’m at Toys R US (5355 East Broadway Boulevard, Tucson). http://4sq.com/aYZfKC
I’m at Fry’s (Harrison/22nd, Tucson). http://4sq.com/bsjNhS
I’m at Fry’s (Harrison/22nd, Tucson). http://4sq.com/bsjNhS
I’m at Costco (6255 E Grant Rd, Tucson). http://4sq.com/6c0ziD
I’m at In-n-out Burger. http://4sq.com/dtonrl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Hannes Lochner. 불과 4년전에 프로로 전향, 칼라하리 사막에서 2년동안 촬영한 사진들 중 일부… 사진을 찍기위해 20시간을 기다리는 적도 허다하고 16번 정도 스콜피온에 물린 경험이 있는 그는 “집에 전혀 가지 않는다” 고 이야기 한다.
애플(Apple)이 7인치 타블렛(tablet)을 내놓아 좀 더 가벼운 모바일 기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줄 수 있을것이라는 루머들이 돌고 있다. 이 루머에서 기본 기능은 똑같지만 2.7인치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차별점 이라는 것인데, 과연 그것이 실제로 가능성이 있을까?
어떤이들은 7인치의 아이패드(iPad)에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로 휴대성이 강화되고 더 저렴하며 가장 중요한점으로 현 아이패드(iPad)의 강력한 경쟁자인 아마존의 킨들(kindle)과 비슷한 사이즈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관점들은 일견 가능성이 있다. 더 저렴한 아이패드(iPad)는 상당히 납득이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7인치 아이패드(iPad)의 장점이 보이질 않는다. 물론, 더 작으면 휴대성이 크게 증가되는면이 있지만 그게 모든 장점이라면 소비자들은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팟터치(iPod Touch)에서 이미 가능하다.
아이패드(iPad)는 훌륭한 기기이다. 필자는 판매시작과 함께 구입을 했고 매우 만족한다. 스크린 크기는 매우 적당하며 아이패드(iPad)의 시작가는 $499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할 수 있다. 나는 심각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7인치 아이패드(iPad)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을 수 있겠다. 한가지로, 7인치는 영화나 웹비디오를 보는데 너무 작을수 있는 크기이며 길을 걸어다니며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영역에 들어가면서도 과연 그런 용도를위해 사용자들이 물건을 구입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한다. 즉, 사용자들은 $100만 더 들이면 훨씬 더 큰 기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100을 덜 쓰면 모든 기능이 동일하면서도 전화까지 가능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이런 혼돈은 전자기기를 판매하는데 도움이 못되며 애플(Apple)은 이런 중복적인 개념을 피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필자는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기기들을 선호한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패드(iPad)를 무엇에 필요한지에 대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타블렛(tablet)이 좀 더 생산적이면서도 사용자로 하여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도록 최적화된 기기인가? 아니면… 주머니에 넣을만큼의 휴대성이 있어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을 때우는 용도의 기기인가?
후자라면, 아이패드(iPad) 미니 사이즈의 기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것이 과연 불편하지 않을 정도인지 의심스러우며 만약 아이패드(iPad) 미니가 더 작아진다면 PDA가 되버릴 위험이 있다. 우리는 이미 지난번에 애플이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크게 만들고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작게 만들어서 어떤 낭패를 보았는지 알고 있다.
애플(Apple)은 이미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은 이미 알맞은 크기로 이동중에 생산적이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 되어 있고 아이패드(iPad)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엔터테인을 즐기기위한 기기이다. 이런 두기기의 큰 차이점은 이미 모든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는데, 왜 조금 더 저렴한 기기를 또 내놓음으로써 그것을 포기 하겠는가?
I’m at Raging Sage (2458 North Campbell Avenue, Tucson). http://4sq.com/6PYx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