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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WORKS


에서 9월9일에 새로운 라인업을 발표 하는군요. 아직까지는 루머 대로인데… 이 Full Frame으로 과연 나올런지..

는 이미 발표 되었고요.. 기대됩니다.

Posted on Aug 31, 2009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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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MAESTRO COMPONE

에서 의 개발을 하면서 가장 야심적인 작업을 꼽는다면 의심의 여지 없이 자체적으로 개발된 카메라의 내부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 일것이다. 이전에 개발된 의 M8이나 DMR(Digital Module-R)은 다른 부속품과 마찬가지로 협력업체의 손에 전적으로 맡겨져 있었다. 하지만 협력업체와의 의존도를 없애면서 자사 상품의 문제점을 더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는 대량생산 이라는 시스템을 다시 들여와야 했다. 또한 는 큰 중형포멧 정도의 이미지 센서를 35mm DSLR정도의 기능성을 유지하는 카메라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이례적인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항상 컴퓨터의 프로세싱을 거쳐야만 했던 기존의 중형포멧과는 차별화된 35mm 카메라군과 경쟁을 위해 높은 퀄리티의 Jpeg포멧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옵션 또한 가지고 있다.

CASE HISTORY

의 M8이나 DMR은 DSPs(Digital Signal Processor)라는 것으로 이미지를 다룬다. 하지만 이 프로세서는 자체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생성하는 모든 단계마다 소프트웨어적인 모듈이 관여를 하게되고, (모듈만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이는 기술자들로 하여금 이 프로세서를 독자적인 디자인이 가능한 최상의 조건이 되지만 DSPs의 동작속도는 느리고 또 다른 제약을 받기도 한다. 다른 방안이 있다면, 보편적으로 ASICs (Application Specific Intergrated Circuits)라 불리는 것이 있다. 이것은 매우 복잡한 기능을 가지는데, 촬영후 이미지가 바로 소자를 통해 제어 되기 때문에 최적화되어 탑재되면  DSPs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다룰 수 있다. 이말은 데이타의 처리능력이 엄청나게 올라간다는것을 뜻한다.(실제로 의  는 M8보다 약 네배 더 많은 데이타를 처리한다.) DSP 칩이 많은 양의 데이타를 처리하는데 충분히 강력하긴 하지만 ASIC나 DSP나 매우 비싸고 전력소모가 크다. 하지만 ASIC의 경우에는 데이타연동이 칩 내부로 바로 연결이 되는 반면 DSP의 경우에는 복잡한 내부적 알고리즘을 짜는데 몇년이 걸릴수도 있다. 따라서 ASIC를 사용하는 경우가 시간절약이 되기도 하고 위험부담이 적다.

의 기능을 보면 단번에 커스터마이징된 ASICs 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고 그 칩으로 인해 높은 질의 Jpeg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메모리 사용량을 절약하고 프로세싱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개발자 입장에서 보자면 높은 질의 Jpeg를 만들어 내는것은 쉬운 작업도 아닐뿐더러 높은 프로세싱 역량을 요구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디서 는 이런 야망을 성취할 방법을 찾았던 것일까? 2007년 초, 어떤 업체에서도 에 사용할만한 ASICs 칩을 만들어 제공할 수 없었으며 최고용량은 24 mega pixel (24만 화소)에서 멈추어 있었다. 게다가  의 꽉짜인 개발일정과 수량은 또다른 난관 이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에 이미 큰 프로세서가 토함되어 있었고 의 요구와 기대를 맞추어줄 수 있는 Fujitsu 사가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하게 된다. 곧이어 Maestro라는 이름의 프로세서를 내놓게 되는데 이것이 의 심장이 된다. 2007년 12월에 시작된 Maestro는 2008년 포토키나(Photokina)에 맞추어 시험제품이 도착하게 되고 Kodak ISS와 협력하여 생산한 45mm x 30mm 크기에 3750만 화소의 CCD 이미지 센서 또한 2008년 늦은 5월에 도착하게 되어 Photokina 바로전에 조립되어 테스트가 이루어지게 된다. 시간상의 문제로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못했지만 최소한의 주춧돌은 새워지게 된것이다… 그것도 아주 튼튼한걸로.

나머지 작업은 단지 개선하기만 하면 된다. 는 처음 개발 당시 부터 전자 모듈 방식(Modular Electronic Component)로 설계 되었다. 즉, 클래식한 구조에 디지털화된 부품을 사용한다는 개념이다. Maestro 프로세서가 전체 카메라를 쉽게 제어할 수 있을 정도일지 몰랐기 때문에 이런 개발 모토가 처음 개발단계에서는 가능하지 않았고 그렇게 가정한다는 것은 위험한 것이었다. 이미지 프로세서와 카메라 컨트롤러를 따로 두는 방법의 장점으로는 이미지 프로세서와는 독립적으로 동시에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매우 복잡하지만 연속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들어, Maestro 가 매우 바쁘게 동작하는 동안 노출을 재고 오토 포커싱을 아무 문제없이 부드럽게 조작하는것이 가능하다. 이는 물론 두개의 프로세서가 긴밀하게 연동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2008년 여름에 Maestro 칩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을때에는 두개의 서로다른 프로세서들이(이미지 프로세서와 컨트롤러)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토키나에서는 호환성모드에서 시연될 수 밖에 없었지만 는 몇가지 기본적인 기능들이 Maestro 칩을 통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첫번째 목적을 달성한것에  기뻐하고 있었다. 어찌되었든, Fujitsu가 없었다면 작년의 포토키나에서 는 매우 중요한 매력 하나를 선보일 수 없었을 것이다.

Posted on Jul 22, 2009 at 7: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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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STRO: DETAIL LEVEL

Maestro 칩은 센서의 조정부터 이미지의 LCD창에 표현 그리고 메모리카드에 저장하기 까지 이미지에 관한 모든것에 관여한다. 또한 베터리 사용시간을 고려하여 노출을 재기 바로전에 이미지 센서 보드가 가동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 정보들은 75메가바이트 14-bit 의 데이타로 0.6초 안에 이미지 보드에 전송된다. 의 설정이 Burst 모드라면, 최대 연속으로 10개의 이미지를 1GB의 내부 메모리로 저장할 수 있게되고 나머지 메모리들은 Maestro의 Coding(부호화), 중요한 매개변수 저장, 수정변수 작업을 위해 남겨지며 또한 이미지의 프로세싱과 관련된 정보들을 저장한다.

촬영된 이미지는 내부적인 이미지 관련 작업라인에 넘겨지고 마지막으로는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는데, 다행히도 Maestro 칩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연산을 하기때문에 저장용량이 가득찰 경우 10번의 연속촬영이 끝나기도 전에 ‘내장 메모리카드 가득참’(Internal Memory Full) 이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또한 raw파일로 촬영되어 메모리카드 까지 저장되고 재저장될 수 있도록 준비되는데에 1초 미만의 시간이 소요된다.(메모리 카드의 성능에 따라 심각하게 영향 받을 수 있다.)

이미지 센서에서 받아들여진 이미지는 메모리 카드로 옮겨지기전에 사전 프로세싱(Preprocessing)을 거치게 되는데, 이 사전프로세싱 작업에서 Maestro는 4체널 센서의 데이타를 연산하여 사실적이고 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현실적으로 어떤 이미지 센서도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전프로세싱 작업 이후에 센서로 부터 생기는 수차나 픽셀의 결함(defect pixel), 혹은 불균등한 점을 찾아내어 수정한다. 이런 결함부분의 갯수나 그 강도(Strength)는 실제 생산라인에서  ‘받아들일만한 정도’로써 교정될 테지만 raw이미지는 사전 프로세싱의 수정에서  어떤 필터나 선예도 증가, 해상도 혹은 색상에 관여하지 않아 단순히 보기좋도록 하는것이라 할수 없다.

사전프로세싱 이후에 진행되는 실제 프로세싱 단계에서는 색조(White Balance)같은 중요한 정보를 처리하게 된다. 이때 HDMI, DNG, 혹은 JPG파일의 썸네일 생성을 위해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런 방식으로 생성된 RGB raw 파일은 수차가 전혀 없어 DNG파일로 바로 저장될 수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것은 Jpeg의 미리보기 파일과 셔터속도, 조리개값 혹은 렌즈의 종류 같은 Exif 데이타 인데, 이것들은 카메라자체를 조절하게 되는 두번째 칩에서 촬영전에 생성된다. 이 정보들은 카메라의 설정 메뉴에서 조절되어 Exif와 함께 가장밝은 부분(White Point)같은 정보들이 삽입, 저장되게 된다.

THE JPEG CHALLENGE

Jpeg 세팅으로 되어 있을때 RGB raw 데이타에 색상이 교정된 이미지를 생성하여 끼워 넣는 또 다른 단계를 실행한다. 역시 이 이미지 또한 14 bit의 색심도(color depth)를 갖게되는데, 첫 단계로 노이즈 필터링을 하고 두번째로 사전프로세싱 작업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참고삼아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로 이렇게 조절된 색상을 끼워 넣게 되는데, 이 단계에서 촬영자가 정해 놓은 sRGB, Adobe RGB 혹은 ECI-RGB같은 색공간 정보를 각 필셀마다 계산하여 조정하게 된다. 더불어 촬영자가 정한 컨트라스트(Contrast), 샤프니스 필터( Sharpness Filter)등의 주요 보정을 하게된다. 감마값을 비롯해 많이들 사용하는 YCrCb 컬러모드로 변환되면서 색상부터 색상 컴포넌트(Color Components)그리고 이미지의 밝기까지 조정이 들어간다.

사람의 눈은 색조나 새츄레이션(Saturation)의 변화 보다 밝기의 변화에 상당히 더 민감하기 때문에 의 이런 조정들은 대부분의 변환보다 사람의 눈에 더 잘 맞는다. 이런 정보들의 크기는 3 x 75 megabytes 로 생성된 RGB raw 데이타보다 훨씬 적게 압축되어 메모리에 저장되게 된다. 위에서 말한  RGB raw 데이타에서 YCrCb 컬러모드로의 변환에 걸리는 시간은 약 0.5초가 걸리는데 37.5메가픽셀에 달하는 이미지의 해상도에 견주어 봤을때 굉장히 빠른 속도이며 만약 DSP 칩을 사용했다면 불가능 했을 속도이다. 이 작업이 끝나면 다시 Jpeg 포멧으로 압축 시키는것으로 모든 작업을 마치게 된다.

이런 일련의 작업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썸네일(Thumbnail) 을 LCD창에 뿌려주게 되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 작업은 실제 이미지가 생성되는것 보다 훨씬 빠르게 또, 분리하여 작업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직 파일이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기 전에 사진가가 결과물을 LC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렇게 저장되거나 보정되는 작업은 기기내부에서 따로 동작하게 된다.)

저장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 는 SD카드와 상업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CF카드(Compact-Flash)를 동시에 지원하며 Maestro 칩은 현재 판매중인 모든 속도의 메모리카드 속도와 용량을 지원한다.(따라서 구입시에는 가장 크고 빠른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CF카드가 CD카드보다 큰 시장지배력을 갖는 이유로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SD카드보다 빠르고(따라서 75메가바이트의 DNG 이미지 파일을 몇초안에 저장할 수 있다.) 두번째로 SD카드에 비해 최고 두배의 용량을 갖는 카드가 발매되고 있다. 어쨌거나 는 두개의 카드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으니 사진가는 용량이 큰 DNG파일은 CF카드에, 용량이 작은 Jpeg파일은 SD카드에 저장할 수 있다.

PARALLEL WORLDS

지금까지의 이야기로 미루어보면 Maestro를 통해 아주 간단히 이미지가 완성될것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상은 그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복잡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 Maestro 는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들을 할 수 있다. 예를들어 막 이미지가 메모리카드에 저장되고 있을때 그 다음 이미지가 프로세싱을 거치면서 YCrCb로 변환이 되고 있고, 또 그 다음 이미지가 프리프로세싱에 들어가고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모든 이미지나 그 결과물이 생성되는 중간중간에 이미지 정보루트(Pipeline)가 재설정 되거나 메모리카득차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 메모리는 반드시 대기상태에 들어가 있으면서 혹시 파라메터(Parameter)들이 변경되지는 않았는지 분석을 위해 아날리시스 모드(Analysis Mode)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이 작업중에도 Maestro는 카메라 디스플레이창에 썸네일(Thumbnail)을 뿌려주어야 하며, 이때 사진가가 썸네일을 더 자세히 보기위해 확대를 하는경우에 새로운 썸네일을 만들어야 하고 옵션인 히스토그램(Histogram)같은것을 보여주면서 컨트롤 메뉴나 다른 내부적인 동작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이런 모든 동작들은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Maestro 는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을때 되도록 적은양의 베터리 소모를 위해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게 되는데 새로운 작업이 있을경우에는 카메라 컨트롤 프로세서가 Maestro 를 다시 깨우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실, Maestro는 두개의 프로세서가 합쳐진 것이라 할수 있는데 매우 빠르게 일반적인 기능들을 담당하는 32비트 모듈과 이미지 기능들과 관련이 있는 ASIC로 구성된다. ASIC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 필터들이나 수정기능들을 어느때고 와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는  DSP로 덮어 씌워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인 ASIC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에서 를 위해 제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재다능한 동작을 할수 있는 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Maestro 의 뛰어남과 함께, 프로세서 자체가 매우 복잡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상황에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펌웨어 제작을 하는 입장에서는 그에 걸맞도록 많은 양의 일을 해야한다. 가 직접 설계하고 만들고 카메라에 맞도록 언어팩도 적용해야 하는 GUI(Graphic User Interface) 한가지 조차 160가지가 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물론, 이를 위해 는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과 최첨단의 개발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Maestro에 직접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고 시험 할 수 있다. 용량 관리(Storage Management)나 동작에 대한 알림표시 같은 현대의 오퍼레이팅 시스템(Operating System), 그것도 프로세서 레벨은 개발자들에게 매우 많은 양의 노력과 기본을 요구한다. 개발자들이 할일은 가장 뛰어난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 구현과 함께 컴포넌트 그리고 데이타에 새로운 삶을 불어 넣는일일 것이다.

궁극적으로 Maestro를 프로그램하고 자동촛점기능과 다른 기능들에 대한 제어장치를 개발하는것이 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것이다. 가 직면하여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Top model일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 찾아볼수 없었던 카메라 컨셉이다. 어쨌든 지금 당장은 Maestro가 에서 그 뛰어난 능력을 증명해야 하고 우리들은 그것의 탄생에 대한 증인이 될것이다.

Posted on Jul 22, 2009 at 7: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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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PASSED

소문대로 우리의 첫 테스트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가장자리 부근의 색퍼짐이나 비네팅 혹은 촛점이 맞지 않아 흐린구석이 없이 이미지의 질은 매우 뛰어났다. 가 아직까지 개발중인 단계이고 에 최적화 되지 않은 Aperture 같은 소프트웨어로 raw이미지를 변환했을때에도 현재까지 나와 있는 대부분의 중형포멧과 비교했을때 우월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미지를 100%로 확대해서 보면 뚜렷하면서도 풍부한 디테일을 볼수 있었다.

고화소로 촬영된 결과물은 어떤 포멧(혹은 비율)으로 인화를 하거나 부분크롭을 했을때에도 충분한 화질을 제공하고 있었다. 옷감의 실오라기 하나도 분명하게 확인이 가능했으며 바디와 렌즈의 해상도는 모든 디테일을 보여주면서도 모아레(moire)나 다른 수차가 없는 정확한 표현을 하고 있었다. 이런 모든 결과물들은 모든 프로작가들이 그들의 결과물에서 열망하는 것이기도 했다.

의 광학설계 담당자인 Peter Karbe는 를 실험했던 사진가들중 아무도 최단거리에서 조리개를 모두 개방하여 시험촬영 하지 않아 그의 광학설계가 다른 시스템과의 경쟁에서 차별되는 그 부분을 확인하지 못해 매우 실망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정식발매 되지 않은 시험제품을 촬영한 사진가로서, 스튜디오의 촬영환경이 극한의 렌즈성능을 테스트 하도록 설계 되어 있지도 않을뿐더러 사진가들은 이미지 결과물 자체를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재가공 하는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 테스트를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조명담당자는 새로운 조명환경 설정을 배워야 할것으로 보인다.

열시간 동안 400장이 넘는 결과물을 사용하므로써 모든 작업을 이것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험제품인 가 그렇듯 모든 작업에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시험 사용자로서 가 아직 시험 바디인데도 불구하고 놀라울정도로 잘 동작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강력한 조명을 연동하는 실험 이라든지 원격 모니터 통제같은것들은 아직 시험해보지 못했다.

완벽하지 않은 시험 제품이라 그런지(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아직 초기제품인 는 동작이 약간 느렸고 Autofocus(자동 초점)는 아직 완벽하지 못했으며 절전모드는 펌웨어적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어쨌거나 이런것들은 구체적인 일정이 잡혀있어 개선되어질 것이다.

Robert Grischek을 비롯한 이 시험테스트에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모두다 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들 모두의 예상밖을 벗어난 결과물을 보여줌 으로써 이런 기본 토대위에서 더 발전할 것이라는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 그리고 렌즈군은 매우 강력하면서도 사용법이 쉽기 때문에 현존하는 중형포멧 시장의 어떤 기기와도 겨룰만 했다.

가 사진작가들의 희망이 될지, 에게 희망이 될지… 아직 최상의 결과는 오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이글은 LFI Magazine Jan 2009 의 에 관한 내용중 일부이며 전문가의 번역이 아니므로 의역 혹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곳에도 퍼가실 수 없습니다.

Posted on Jul 20, 2009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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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CAL PERFORMANCE

S 시스템 렌즈로부터 가장 기대되는것은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뽑아준다는 믿음일 것이다. 이런 믿음은 가 고전적인 중형포멧을 사용해와서 사진의 질을 잘 아는 Outdoor 사진가들 사이에서도 사용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특별히 중요하다.

카메라와 렌즈는 빛의 상태가 안좋은 촬영환경이 험한 상태에 놓이게 될것이고, S 렌즈군은 최단거리에서 무한대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야 한다.

오리가 당연히 물속에 들어가는 현실속의 일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는 이야기다.

조리개를 조인 촬영이 필수조건인 스튜디오 안의 촬영이 충분한 구매력을 생성하기 때문에 야외에서의 개방촬영시 내줄 수 있는 성능은 항상 두번째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중형포멧의 렌즈들은 눈에띄는 색수차나 주변부 컨트라스트의 저하로 인해 근접촬영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무한대촛점을 맞출 경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형포멧 렌즈들의 특성과 종종 무시되는 근접촬영의 특성들은 서로 상반되어 불합리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스튜디오가 아닐경우 근접촬영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까?
여기, MTF 차트를 통해 근접 촬영에서부터 무한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재현화질을 제공할 뿐만아니라 근접촬영시에도 일정히 유지되는 컨트라스트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통해 가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리개를 조였을때 비네팅, 디스토션, 색수차를 인식할 수 없을 정도까지 억제하는것을 볼 수 있다.

THE S LENS FAMILY

이런 모든 디자인상의 문제들은 정교한 해법들을 요구하게 되는데, 예를들어 Summarit-S 70mm f/2.5 ASPH 렌즈는 0.5m에서 무한대에 이르는 영역에서의 균일한 컨트라스트 성능을 내기위해 Floating Element 라는 포커싱 시스템에 기초를 두어 설계 되었다. 이렌즈는 8매의 렌즈로 이루어지는데, 그렌즈들중 다수가 높은 굴절률이나 낮은 부분적인 비정상 분산을 위해 특별한 형태로 만들어지며 그중 한개는 aspherical 렌즈를 사용한다. 이 aspherical 렌즈의 사용은 중형포멧 에서 아주 이례적인 경우에 속하며 오직 몇개의 업체만이 이정도 크기의 aspherical 렌즈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Apo-Elmar-S 180mm f/3.5 렌즈는 장거리와 단거리에서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내부적인 초점 메카니즘을 사용하며 9매의 렌즈들중 한개가 안쪽에서 움직이게 된다. 이 망원 렌즈는 최단거리가  1.5m 이며 따라서 1:7의 확대성능(reproduction scale)을 가지게 된다.(즉, 7cm의 실물을 촬영하면 그에 대응하는 결과물은 1cm가 된다.) 이 렌즈 역시 높은 굴절률이나 낮은 부분적인 비정상 분산을 위해 특별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이런 광학적 특성은 모든 조리개와 거리에서 매우 뛰어나다 할 수 있다.

Apo-Macro-Summarit-S 120mm f/2.5 렌즈는 설계는 되어있지만 아직 실제품이 만들어 지지는 않았으며 9매의 렌즈역시 위에서 언급된 이유로 인해 특별하게 설계가 되었다. 역시 Floating Element를 사용하여 최단거리에서의 성능 향상을 꾀했으며 1:2의 reproduction scale을가지게 된다. 2.0이라는 조리개 수치는 특출나게 빠른 macro 렌즈로 135포멧 대비 96mm f/2.0 이라는 수치와 대응함으로써 인물촬영용 렌즈로의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135포멧으로 치면 28mm f/2.0 이 되는 Summarit-S 35mm f/2.5 ASPH 역시 설계는 완료되었지만 실제품은 없으며, 두개의 aspheres 렌즈를 나란히 사용했다. 역시 55cm의 최단거리에서도 최대의 성능을 보장하는데, 이는 이 렌즈만의 특별한 ‘back-group’ 포커싱 기술을 사용한 덕분이다.

는 설계상의 문제점에 대해 그들만의 해법을 찾기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런 노력은 모든 조리개와 거리 에서 성능의 극대화라는 결과를 이루었으며 그 결과로 인해 사람이 인식할 수 없도록 수차를 억제하였다. 즉,  광학적 수차는 애초부터 일어나지 않으므로 디지털적으로 후보정할 필요가 없다.

어찌되었든, 의 S System 은 계보를 잇는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렌즈나 바디의 품질을 일관성 있도록 높게 유지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진가들은 DNG파일을 Capture One이나 Aperture 혹은 Adobe의 LightRoom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종결과물을 보는것이나 카메라내부적인 프로세싱을 거친 Jpeg 파일을 그대로 보는것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게 될것이다.(서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글은 LFI Magazine Jan 2009 의 에 관한 내용중 일부이며 전문가의 번역이 아니므로 의역 혹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곳에도 퍼가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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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Jul 19, 2009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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